시전자 : 무토케이지
피폭자 : 타이요 케어
타격점 : 축두부
2001년 2월 4일 신일 훗카이도립
종합 체육 센터 대회에서 첫 공
개를 한 기술입니다 .
초기에는 무릎을 밟고서 자신의
무릎 정면으로 안면을 차는 형태였지만
무릎이 안좋은 무토는 모션을 바꿔서
무릎안쪽으로 차는 모션이 되었습니다 .
시각적효과도 안좋아서 바뀐것 . 그래서
인지 그때의 모션의 샤이닝 위저드는
원조 샤이닝 위저드 로 따로부릅니다 .
무릎을 밟고서 시전한다는 그런것은 정말
좋은 생각이였기에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
려진 기술이고 많은 선수들이
무릎을 밟고서 시전을하는 기술들이 많이
생겨났습니다 .
덧글
어느새 프로레스를 대표하는 기술 중 하나가 되어버렸으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