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전자 : 무토 케이지
피폭자 : 나카무라 신스케
타격점 : 목 .
무토 케이지가 2008 챔피언 카니발 에서 처음으로
공개했던 아주 위험한 기술 .
아무래도 무토가 드래곤 스크류를 잘쓰다보니 거기서
이어서 이것까지 쓰는것이 아닌지 생각 .
그리고 낙차도 장난아닌데 거기다가 선회식이라서
떨어질때 목이 엄청 위험하게 떨어지는 ...
기술위험도가 아주높아서 타이요 케어는 이것을 맞고서
바로 병원으로 갔다고하네요
- 2008/06/05 19:32
- 프로레슬링 GIF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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